diff --git "a/\354\261\225\355\204\260_9/\354\235\264\354\203\201\354\241\260.md" "b/\354\261\225\355\204\260_9/\354\235\264\354\203\201\354\241\260.md" new file mode 100644 index 0000000..7eda376 --- /dev/null +++ "b/\354\261\225\355\204\260_9/\354\235\264\354\203\201\354\241\260.md" @@ -0,0 +1,18 @@ +# 프로미스 메모이제이션 + +예전에 어디 과제할때 이런 인메모리 캐시를 사용했던 적이 있는데 리액트쿼리를 쓰면 사실상 직접 캐시를 구현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. + +# 프로미스 재시도 + +이것도 대부분의 비동기가 api콜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http client에서 지원하는 retry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. + +# 프로미스 데코레이터 + +회사에 다른 팀에서 이런 패턴을 사용한 것 같아 보였음. 근데 이것도 인터셉터가 존재한다면 http client의 기능을 사용하면 편한듯 + +# 비동기 반복 + +이건 좀 신기하긴 한데 쓸일이 있나? + + +뭔가 별로 의미없는 장이라고 느낌. 이론적인 뭘 설명해주는게 아니라 코드 스니펫 느낌?